설 연휴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.

금번 설 연휴도 따뜻한 가족들과 정겨운 날 되기를 빕니다.

설 연휴에 즈음하여 택배회사 내부적 정책으로 배송에 약간의 차질이 있을 듯 합니다.

참고하시고, 악보 받아보시는데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.

• 2007년 2월 14일(수) 까지 택배접수를 받으므로, 그 이전에 주문 부탁드립니다.
• 2007년 2월 15일~20일까지의 주문분은 약간의 시일이 더 소요될 듯 합니다.
• 2007년 2월 21일 이후 주문분부터는 정상적인 배송을 기대할 수 있을 듯 합니다.  

다시 한번 고객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리며,  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올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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